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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537명(여성 73%, 남성 27%)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5개 분야로 성평등,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관련 문항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를 보면 가정생계 부양의무는 남성이, 가족돌봄의 기능은 여성의 역할로 인식해 일상 속 성별고정관념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중적 성규범으로 인해 피해자에게 책임을 물어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왜곡된 성인식의 변화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100명을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전달하였다. 


  1. 가족치료프로그램 '심(心)쉼캠프' (2023.5.24~25.)

  2. 전가협 경남권역 합동캠페인 (2023.5.24.)

  3. 가가호호 홍보캠페인 (2023.4.20~5.23.)

  4. 5월 정서회복프로그램 '나에게 주는 선물' (2023.5.11.)

  5. 애광학교 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2023.04.25.)

  6. 4월 정서회복프로그램 "내 마음의 정원" (2023.4.11.)

  7. 상담센터 이전 홍보 및 보라데이 캠페인(2023.4.7.)

  8. 크로스복싱짐 후원금 50만원 전달 (2023.3.28.)

  9. 상담센터 이전 홍보 및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2023.3.16~17.)

  10.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2023.3.8)

  11. 2023년 제1차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회의(2023.2.22.)

  12.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2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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