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동복매장을 운영하던 박명옥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자신의 매장을 폐업하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아동복 250여점을 후원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는 한부모 가정, 여성 가장,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등 15가정이 함께 했다.
행사를 마치고 남은 의류는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입소한 자녀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이동복매장을 운영하던 박명옥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자신의 매장을 폐업하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아동복 250여점을 후원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는 한부모 가정, 여성 가장,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등 15가정이 함께 했다.
행사를 마치고 남은 의류는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입소한 자녀들에게 전달됐다.